은평구, ‘북한산 韓 문화페스티벌’ 태풍으로 연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5 14: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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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에 따라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대표 축제 ‘북한산韓(한)문화페스티벌’의 행사가 일부 조정된다.

5일 구에 따르면 우선 6일 예정돼 있던 ‘KBS 열린음악회’는 기존대로 변동 없이 진행되나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드는 7일 열리는 ‘북한산韓문화페스티벌’ 행사는 잠정 연기한다.

변경된 일자는 추후 공지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태풍의 영향이 걱정되는 상황이지만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일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KBS 열린음악회’는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성 제1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순서대로 당일 6시부터 입장할 예정이다.

5000석 규모의 무대와 함께 손호영, 김태우, 권인하, 박현빈, 소찬휘, 위키미디, 더보이즈 등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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