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11일 전통시장 3곳 '추석이벤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6 15:48: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대 20% 할인··· 민속놀이도 마련
상인회에 보조금 지급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추석을 앞둔 오는 9월2~11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영동전통시장, 도곡시장, 강남개포시장에서 ‘추석맞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영동전통시장은 2일 도곡시장과 강남개포시장은 3일부터 제수용품을 최대 20% 할인하며, 윷놀이·제기차기·딱지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존을 운영한다.

2일에는 영동전통시장에서 ‘갈갈이 박준형, 영동시장에 뜨다’ 미니노래자랑을 비롯해 마술·7080 통기타·K-POP 댄스공연과 먹거리 나눔행사, 경품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4일과 9일에는 각각 도곡시장과 강남개포시장에서 노래자랑, 문화공연, 경품추첨 등을 하고 5만원 이상 구매 또는 5000원 이상 제로페이 결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또 구는 주민 및 구청 직원들과 함께 제로페이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상인회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시장 상인회가 주관하고 강남구가 후원한다.

이수진 구 지역경제과장은 “맛과 정이 넘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구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구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