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초등생 원어민 영어캠프 성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5 14: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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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강남구립국제교육원(GNIEC) 개원 이후 처음 진행한 초등학생을 위한 원어민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총 3주간 100% 원어민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초·중·고급 3개반 12명씩 총 36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말하기·듣기·쓰기 및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 댄스와 팝송 수업 등이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교육원 대강당에서 원어민 교사와 전수강생이 함께 영어합창 및 힙합댄스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학부모들은 “아이가 이전보다 영어를 훨씬 재미있어 한다”면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 높은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미화 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겨울방학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강남 특유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외국어강좌를 개설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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