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3일까지 ‘2021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전사고 예방 ▲구민불편해소 대책 ▲훈훈한 명절 보내기 ▲교통대책 ▲물가안정 대책 ▲공직기강 확립 등 총 7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했다.
우선 코로나19 대응 상황실, 청소대책반, 하수시설물긴급복구반, 공원녹지관리반, 심야택시단속반, 비상의료대책반, 도로시설물긴급복구반, 풍수해대책반, 거리가게특별정비반, 불법주정차단속반 등 10개 반 364명이 추석 연휴 동안 빈틈없이 지역을 살핀다.
17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전 9시까지 구청 1층 종합상황실이 24시간 운영되어 분야별 상황 발생 시 신속히 구민불편을 해소하게 된다.
구는 연휴기간 코로나19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18~22일 상황실을 운영한다.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접수하고, 자가격리자 관리,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시 조치 등을 한다.
동대문구청 1층 후정에 마련된 동대문보건소 선별진료소는 18~22일 매일 오전 8시30분~오후 6시 운영되며, 청량리역 광장·장안근린공원·외대앞역 광장의 임시선별검사소 3곳은 18~19일 8시30분 오후 1시 운영된다. 단, 임시선별검사소 3곳은 20일~22일에 운영되지 않는다.
또 정비사업구역 내 대형공사장 및 노후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공사장 및 재난취약시설, 도로시설물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8일~22일은 보건소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 응급의료사고 관련 민원 신고사항 접수 및 상황보고 등을 하며,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3곳(경희대학교병원, 삼육서울병원, 서울성심병원)는 연휴 기간 상시 운영한다.
17일 오후 6시부터 18일 오전 2시까지 청량리역 주변, 장한평역 주변 등에서 심야택시 승차거부, 부당요금징수, 호객행위, 장기정차여객유치 등 위법행위를 계도·단속한다.
연휴기간에는 전통시장 및 상가 밀집지 주변, 청량리역사, 백화점 및 택시 승차장 주변을 중점적으로 불법 주·정차 특별 지도 및 단속을 한다.
이밖에도 구는 연휴기간 중 노숙인시설 24시간 운영, 취약계층에 위문품 지원, 연휴 중 급식 가능한 음식점 파악 후 결식 우려 대상 아동에게 문자 안내문 발송 등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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