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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3동에 추가설치된 IoT 종이팩 분리배출함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IoT(사물인터넷) 종이팩 분리배출함’을 목3동 5곳에 추가 설치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은 일반 폐지와 분리배출이 원칙이나 대부분 이 사실을 모르고 혼합해 버리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 자원 중 종이팩 회수율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주민의 분리수거 참여를 유도하여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지역내 2곳(해누리타운 및 목2동 주민센터)에 설치돼 있던 ‘IoT 종이팩 분리배출함’ 사업을 목3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목3동 지역내 5곳에 추가로 설치 및 운영하기로 했다.
목3동에 추가로 설치된 곳은 ▲한두어린이공원 스마트도서관 ▲목동누리공원 스마트도서관 ▲목3동 도시재생지원센터 ▲보듬이어린이집 ▲공원어린이집 총 5곳이다.
‘IoT 종이팩 분리배출함’의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스마트폰에 ‘오늘의 분리수거’ 앱을 설치한 후, 해당 앱으로 이용자 QR코드를 인식시키고 종이팩에 부착된 바코드를 기기에 태그한 뒤 배출함에 투입하면 된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우유팩·두유팩 등의 종이팩이며, 내용물이 없는 상태에서 건조 후 배출하면 된다. 종이팩 1개당 10포인트가 쌓이고, 100포인트가 쌓이면 200ml 우유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그동안 낮은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이번에 목3동에 설치된 IoT 종이팩 분리배출함을 통해 구민들도 환경도 보호하고 포인트도 받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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