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추석 연휴 '생활불편 제로' 전방위 추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5 20:18: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합상황실 운영··· 비상근무체계 본격화
선별진료소 운영등 24시간 고강도방역체계 유지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기간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강도 방역’과 ‘생활불편 최소화’를 중점으로 추진하며 이를 위해 연휴기간 선별진료소 운영(오전 9시~오후 1시), 자가 격리자 관리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및 긴급대응체계를 운영해 물품 전달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18~22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총 9개반 115명의 직원이 상황반별로 연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 교통·재해·청소·환경 등 시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부분에 대해 전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중 시민들의 긴급 의료처치를 위해 시 보건소에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민간의료기관(16곳), 약국(44곳)에서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시는 효율적인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정지원과장 주재로 상황반별 팀장급(10명) 근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