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양문희 간호부장,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8 14: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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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유비스병원 양문희 간호부장이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을 수상한 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현대유비스병원 양문희 간호부장이 25일 개최된 제31차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총회는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으며 제15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과 겸해 진행됐다. 양 간호부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 의료부문상을 수상했다. 

 

양 간호부장은 평소 중소병원의 현안에 대해 지대한 관심으로 의료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양 간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는데 간호부 차원의 매뉴얼을 실행하는데 힘쓰는 한편 이동형 음압격리병실 및 선별진료소 운영 등 코로나19에 대한 지역사회 불안감을 해소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부장은 "전국의 간호사들의 크고 작은 병원에서 맡은 바 역할을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중소병원의 간호부장으로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고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유비스병원은 650여명의 직원 중 300여명의 간호인력이 근무하고 있는 지역거점 종합병원이다. 간호인력은 병동을 비롯 외래와 응급실, 중환자실 등 다양한 부서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으며 최선의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와 관련 이성호 병원장은 “간호사가 모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지역사회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원장은 “현대유비스병원은 코로나19 자체분석, 호흡기환자와 일반환자의 분리 등 정부의 방역방침을 적극 협조하는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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