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올 2차 추경 '9545억' 확정··· 코로나 극복 총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6 17: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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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복지·기초연금등에 총 143억 투입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2021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최근 구의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력에 중점을 두고 편성된 총 9545억원으로,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 국시비 보조사업의 조정 등이 주된 내용이다.

주요 사업으로 ▲코로나19 국민상생지원금 구비 매칭분 105억원 ▲긴급복지, 주거급여, 기초연금 등 143억원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41억원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지원, 행복학교 등 10억원 ▲강동사랑 상품권 (100억 규모)발행비 3억원 ▲청년일자리 창출 1억5000만원 등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등 지역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지난 5월 추경에 2번째 추경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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