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어려운 이웃 위한 쌀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8 18:29: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7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종, 왼쪽 두 번째)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684포를 동대문구 전달하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동대문구에 7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Kg 쌀 684포(환가액 1,9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2005년부터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에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2월에도 설 맞이 사랑의쌀 400포를 전달하며 코로나19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 사랑의 에너지가 꼭 필요한 시기”라며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임원 한 명 한 명이 계속 해서 사랑 에너지 나눔 활동을 함께해 지역의 복지 취약계층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