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 7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3 15: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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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진출자 10명 참가
시음·선물증정등 이벤트 다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7일 오후 1시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19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 지원과 귀의 날(9월9일)'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커피로 세상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커피 시음, 선물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10명의 바리스타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결승까지 총 10경기를 벌인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상금 500만원(1등 300만원, 2등 150만원, 3등 50만원)이 수여되며, 관람은 청음복지관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ID 청음복지관)로 신청하면 된다.

심계원 청음복지관장은 “2013년 시작된 이후 올해 처음 전국단위로 열리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편견을 깨고 열정과 전문성을 가진 사회인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포용복지 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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