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3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0 14: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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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 확대·녹색건축 등... 한 발 앞선 탄소중립정책 최우수 평가
- 취약노동자 유급병가·경비원 인권보호 등 노동자 보호제도로 우수상 수상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가 지난 9일, ‘2021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

회’에서 온실가스 감축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진= 이재준시장


고양시는 올해 기후환경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일자리 및 소득불균형 완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고양시는 2019년 초고령화 대응 및 시민참여·마을자치, 2020년 기후환경과 일자리·고용개선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최우수상을 받은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무려 92개 세부사업을 이행 중인 고양시의 선도적인 탄소중립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일자리·소득불균형 완화’ 분야의 경우, 전국 최초로 만든 노동자 보호조례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가 한 걸음 앞서 온실가스 감축과 노동인권 보호조례를 마련해 온 것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이번 수상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수치와 성과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선7기 공약 마무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가 2018년 발표한 민선7기 공약 88개 중 현재까지 약 96%의 약속이 완료됐거나 순조롭게 이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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