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남부권에 첫 종합병원 건립 추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7 15: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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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지역내 응급의료 불편 해소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최근 시 남부권 종합병원 건립을 통해 응급의료기능을 강화해 지역주민의 생명보호와 건강권 확보를 위해 이천엘리야병원(장호원읍 소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이천시 소재 종합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한 곳으로, 특히 남부권 지역은 종합병원 부재로 응급상황시 마땅한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워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종합병원 건립에 필요한 행정 지원 및 협조를 적극 이행하고, 이천엘리야병원은 종합병원 건립 후 남부권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응급의료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종합병원이 건립되면 진료과목이 추가되고 응급조치 등 전반적인 진료서비스가 향상돼 응급을 요하는 환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또한 많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준 시장은 “그동안 남부권의 지역 주민들이 응급을 요하는 경우 마땅한 의료기관이 없어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었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종합병원이 건립되면,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보호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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