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19년 서울형 북스타트 사업' 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3 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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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019년 서울형 북스타트 사업’을 시행한다.

 

서울형 북스타트 사업이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주민을 위해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자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거주하는 18개월 이하 영·유아(2017년 7월1일 출생자)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영·유아 및 양육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책꾸러미는 은평구 선정 그램책 2권, 가이드북, 기념품, 은평구 북스타트 안내 리플릿, 가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은 은평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고, 오는 31일부터 영·유아의 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 후 선택한 도서관을 방문하면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방문한 도서관에서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책놀이·부모교육 등의 연계 프로그램 참여 신청도 가능하다.

 

서울형 북스타트에 참여하며,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는 도서관은 ▲은평구립도서관 ▲구립증산정보도서관 ▲구립응암정보도서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내를건너서숲으로 도서관 ▲상림마을 작은도서관 ▲대조꿈나무어린이도서관 ▲은평작은도서관 ▲불광천작은도서관 등 총 10곳이다.

 

책꾸러미 수령이 시작되는 오는 31일에는 서울혁신파크 혁신광장(은평구 통일로 684)에서 개최되는 ‘2019 은평도서문화축제-여름피서, 책을펴書(서)’의 북스타트 홍보 부스에서도 수령이 가능하며, 북스타트 안내 및 체험도 할 수 있다.

 

구 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들이 어린 나이부터 책을 자연스럽게 가까이 하고, 영·유아와 양육자 사이의 친교를 돕는 소통의 수단이 될 수 있는 이번 북스타트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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