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오는 9월6일부터 지역내 학교의 전면 등교가 가능함에 따른 것으로 전면등교에 대비해 학교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방역조치·점검을 강화하는 등 학사운영 준비를 위해 업무를 집중해야 하는 학교를 최우선으로 배려한 조치다.
올해 학교종합감사 대상 학교는 11개 교육지원청 소속 123곳이며, 이번 조치에 따라 이달과 오는 9월 감사 예정이던 26곳은 10월 이후로 감사 일정을 연기했고, 일부 교육지원청 종합감사도 10월 이후로 변경했다.
이홍영 감사관은 “등교수업 집중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적 측면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감사 일정을 연기했다”면서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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