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3 1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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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7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지역내 62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최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1일~6월30일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을 들은 후 지난 10월15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것이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관리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성동구 홈페이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만약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또는 구 홈페이지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에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성동구청 토지관리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대부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에 궁금한 사항을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조사를 통해 구민이 신뢰하는 지가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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