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 직능단체 연합,‘사랑의 고구마 나누기’로 소외계층에 나눔 실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30 1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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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행정복지센터은 지난 28일, 효자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고구마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고구마 나누기 행사에는 그간 정성들여 가꾼 고구마를 수확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등 직능단체 회원 및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이재준 고양시장의 부인 문미영 여사도 참여해 고구마 캐기부터 포장작업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임해 나눔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이렇게 수확된 고구마는 향후 관내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8kg씩 전달될 예정으로 대상 가구 방문 시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희례 주민자치위원장은 “효자동의 어려운 소외계층에 고구마로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효자동 사랑의 고구마 캐기 행사에서 봉사해주신 직능단체 회원 여러분 및 문미영 여사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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