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추석 앞두고 주민 화합 '한가위 민속 큰잔치'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9 15: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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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빚기·줄다리기등 참여행사 다채
구민의날 기념식·자매도시 직거래장터도 열어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9월6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용두근린공원 및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2019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와 함께하는 ‘제28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제28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2019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 자치회관 문화강좌 수강생 공연 등이 이어진다.

용두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28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올해의 구민상 수상자 14명을 시상하고 수상자 인터뷰 영상 상영, 동대문구 자매결연지의 단체장이 보낸 축하메시지 영상도 함께 상영한다.

오전 11시40분부터는 용두근린공원에서 동대문문화원 주관 및 동대문구 후원으로 ‘2019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편빚기대회 ▲줄다리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콩주머니 던지기 등의 민속체육대회 ▲구민 및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한가위 구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오후 1시30분부터는 14개동 자치회관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자치회관 문화강좌 공연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당일 오전 10시~오후 4시30분 용두근린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는 전국 특산물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2019년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이번 장터에서는 동대문구 자매도시인 나주, 제천, 남해, 상주, 순창, 춘천, 여주 등 13개 시·군에서 생산한 배, 사과 등 과일, 멸치를 비롯한 건어물 등 지역 특산물 170여가지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구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민의 날과 추석을 맞아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구민이 와서 민속놀이도 함께하고 질 좋은 우리 농산물도 구매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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