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지원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심콜(080) 출입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안심콜 서비스’는 방문자가 전화 한 통으로 인증하는 출입관리 방법으로, 업소별로 부여된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정보(방문일시, 연락처)가 자동으로 기록 · 보관 · 폐기되는 시스템이다. QR코드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방문자들을 배려하고, 수기명부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심콜을 통해 수집된 개인정보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역학조사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신청 대상은 양천구 소재 음식점, 카페, 노래연습장, PC방, 체육시설, 학원 등 출입명부 의무화 시설 1만여곳이다. 신청방법은 소상공인 사업주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개인 휴대폰 번호로 본인 인증 후 영업정보를 입력하면 고유번호(업소당 1개)를 자동으로 부여받게 된다.
구는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무엇보다 신속하게 접촉자를 파악하는 게 중요한 만큼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출입이력을 관리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전재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사업주의 통신비 부담도 덜고,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 추적 시스템도 함께 구축하고자 한다”며 “사업주 및 업소를 방문하는 구민들께서도 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서 코로나19 예방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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