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중 국제합창제 24일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3 17: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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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명 모여 국경넘는 합창하모니
이틀간 합창단 29개팀 공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오는 24~25일 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한·중 국경을 넘는 아름다운 하모니 '2019 한·중 국제합창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2019 한·중국제합창제는 (사)한국음악협회·중국합창협회·YTN·<경기일보>가 주최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다.

공연에는 인천, 경남, 충북 등 국내 합창단 8팀·300여명과 중국의 광동 전역 및 하얼빈, 항저우, 윈난, 산시 등 약 12개 지역의 합창단 21팀·1100여명이 참가한다.

각 지역의 전통악기를 활용한 전통 민요와 자유곡 공연으로 진행되며, 우리나라 대표 민요인 '아리랑'과 중국의 대표 민요인 '모리화'를 표현한 합창제 주제가(아리랑& 모리화)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문화 교류를 통한 민간외교로 양국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인천을 방문하는 중국 참가자들의 쇼핑·숙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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