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사랑상품권 100억 3일 발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1 1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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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月 70만원까지 구매 가능
▲ 최근 지역내 커피점에서 한 주민이 강북사랑상품권을 이용해 결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이번 사랑상품권은 지난 2·7·9월에 이어 4번째 발행되는 물량으로, 3일 오후 2시부터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21개 제로페이 애플리케에션(앱)을 이용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개인 1인당 구입 한도액은 월 70만원, 최대 2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단, 법인은 할인율이 없는 대신 한도제한도 없다.

특히 연말 정산시 3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5년으로, 사용 가능업소는 지역내 1만779개 제로페이 가맹점이다.

단, 대형 점포, 일부 대기업 계열사, 연 매출액 10억원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자세한 동네 가맹점 현황은 '지맵(Z-MAP)' 앱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강북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 선순환에 촉매제 역할을 했다"라며 "이번 발행분도 골목상권의 소비심리를 살려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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