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이모티콘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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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 새로미 이모티콘. (사진제공=강서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구민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고자 구 대표 캐릭터 '새로미'를 리뉴얼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대면 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 매체의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구는 구 대표 캐릭터를 온라인에서 유용한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고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소셜 캐릭터를 개발했다.
새로미는 구의 상징물 가운데 하나인 까치를 따와 만든 구 공식 캐릭터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친근하고 따스한 구민의 친구라는 의미를 담아 1994년에 처음 제작됐다.
새로운 캐릭터는 까치를 닮은 귀여운 외모에 구 상징 나무인 은행나무를 나타내는 노란 옷을 입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구 곳곳을 누비며 좋은 소식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로미는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도 제작됐으며, ‘오케이’, ‘미안’, ‘신나’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감정을 담아 누구나 쉽고 재밌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에 구는 1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2만5000명을 대상으로 새로미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새로미 이모티콘을 받으려면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서울 강서구청'을 입력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다운로드 후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각종 구정 홍보에 새로미를 활용해 구민들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새로운 새로미가 구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소통의 도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구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자연스럽고 친숙한 방식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청 홈페이지에 새로미 캐릭터 매뉴얼 가이드북을 게시해 누구나 매뉴얼에 따라 구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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