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이기덕 주무관, 사회복지공무원 대상 공공복지정책 공모전서 '복지부장관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0 13: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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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동 주민센터 이기덕 주무관이 최근 진행된 ‘제14회 공공복지정책 공모전’에서 장려상(훈격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공공복지정책 공모전은 공공복지 일선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의 현안과제에 대한 정책을 제안토록 해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제고 및 공무원의 전문가로서의 자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 주무관은 커뮤니티 케어 활성화 방안 및 저출산 극복 정책방안, 노인복지 정책 활성화 방안 등 6가지 지정주제 및 자유주제 부문으로 펼쳐진 이번 공모전에서 ‘SWOT분석을 통한 노-노(老-老)케어 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부주제: 노노케어 사업의 다층분류에 따른 고도화 전략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마케팅 기법인 SWOT분석을 통해 노노케어 사업의 강점과 단점·대외환경 등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한 뒤,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핵심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제안방안으로 노노케어 사업을 3단계로 분류해 참여자의 선발 및 활동목표와 내용 등을 더욱 고도화해 추진함으로써 사업의 내실화를 기하자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이기훈 역촌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공모전에서 좋은 결실을 맺은 이 주무관의 수상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선 복지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고민과 아이디어가 담긴 이번 결과물이 주민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복지 증진의 마중물로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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