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올해 中企육성기금 총 60억 투입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3 15: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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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 최대 3억 융자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020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상시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분기별, 상·하반기별 접수를 받는 타 자치단체와 달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입장에서 효과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같이 상시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접수된 서류들은 즉시 심사되고 지원되므로 업체들은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지역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 접수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을 한 지 1년 이상 돼야 하고 매출실적과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융자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의 활용을 전제로 연 2% 금리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액은 업체별 3억원(소상공인 5000만원)을 한도로 하며 신청현황, 사업장 규모, 여신기관 조회 결과 등을 감안해 조정된다.

이번 지원사업의 규모는 총 60억원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구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해야 하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중소이벅과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무원의 입장이 아닌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와 자영업자들의 입장에서 융자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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