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회 평화정책 UCC 공모전 시상식 최우수 작품에 '우리라는 이름' 선정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6 1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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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손우정 기자] 한반도 평화정책에 대한 경기도민들의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열린 ‘평화정책 UCC(사용자제작콘텐츠) 공모전’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기도는 ‘제2회 평화정책 UCC 공모전’ 본선 진출작 중 상위 5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 22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도는 지난 5월31일부터 8월1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장르의 제한 없이 예선을 진행한 결과, 총 37편의 작품이 공모에 참여했다.

이중 ‘평화관계성’, ‘창의성’, ‘예술성’, ‘활용적합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해 10개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지난 8월29일까지 이들을 대상으로 팀별로 1편씩 총 10개 작품의 본선 UCC영상을 접수했다.

이후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전문가 심사’ 80%, 유튜브 조회수와 좋아요수를 반영한 ‘대국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심사’ 20%를 종합해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2편 총 5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참혹했던 전쟁터에 있어야 했던 청년 학도병이 염원하는 평화의 미래에 대한 바람을 그린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그림 그리기 작업을 통해 개성공단의 의미를 강조한 ‘개성공단아, 정말 고마워’, 한반도 통일의 밝은 미래를 애플리케이션으로 비유한 ‘통일어플 사용법’이 선정됐다.

이들 작품은 유튜브에서 ‘[2021 평화정책 UCC 공모전] 본선 작품 제목’을 검색하면 감상이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 상장과 최우수상 1팀 500만원, 우수상 2팀 각 300만원, 장려상 2팀 각 2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경기도 행사나 홍보물, 행사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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