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 은뜨락도서관, ‘공감글판’ 단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8 18: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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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립 은뜨락도서관이 가을을 맞아 ‘공감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를 위해 도서관은 은평구민, 은평구 소재 직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공감글판 창작 글귀 공모전’을 열었으며, ▲주제 적합성 ▲참신성 ▲홍보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책을 읽다, 나를 읽다. 계절을 만나다, 사람을 만나다“를 선정했다.

당선된 도서관 이용자는 “책을 읽다 보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때가 많아서 평소 도서관을 즐겨 찾는다. 은뜨락도서관이 더 많이 사랑받고, 다가오는 가을에는 그리운 사람과 재회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응모했는데 선정되어 이용자로서 뜻깊고 기쁘다.”고 밝혔다.

은뜨락도서관은 굿즈를 제작해 마케팅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사서는 “공모전에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 분들과 함께 도서관을 사랑과 희망의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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