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대상 마음건강키트 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8 14:45: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보건소는 28일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 관할인 삼산동과 부개동, 갈산동의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마음건강키트를 배부했다.

 

이번 마음건강키트는 격리 대상자들이 격리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안이나 우울감, 스트레스를 줄이고 격리가 끝난 후 원활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고안됐다.


심리안정을 위한 정보안내문과 테라리움, 보석십자수, 명화그리기, 콩나물 기르기 등 다양한 활동지원품목으로 구성됐다.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동의를 마친 지역 내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에게 1차로 제작한 총 500개의 키트를 비대면으로 전달했으며, 하반기에는 구민 호응도를 반영해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자가 격리가 해제된 후에도 심리적 어려움이 지속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아래의 번호로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