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서행동문제 겪는 자녀 보호자 지원군 된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9 17: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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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 지원 강화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서행동 등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 자녀의 보호자에게 사례관리, 사회기술 . 감정조절 훈련, 부모교육 등 맞춤형 개별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2021년 코로나19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아동.청소년들의 집단 트라우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과 그 보호자들을 돕기 위해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개별 면담 및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사례관리 서비스는 학교생활 및 또래관계 등 적응지원, 사회기술훈련 및 감정조절 훈련, 비대면 집단 프로그램, 부모교육 및 훈련, 응급 위기관리, 치료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아동.청소년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정서행동에 있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 및 자녀의 정서행동 때문에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는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1,700명의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서비스 및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왔다.

 

2021년 현재 3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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