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공익활동촉진위원회 닻올려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7 19:28: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환경·교육·예술·종교등 7개 분야 15명 위원 위촉
공익활동 활성화 심의·자문역할··· CI·비전 확정도
▲ 구리시 공익활동촉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안승남 시장(가운데)과 위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구리시 공익활동촉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구리시 공익활동촉진위원회(이하 촉진위원회)는 ▲환경 ▲교육 ▲예술 ▲사회적 경제 ▲종교 ▲사회운동 ▲봉사 분야 등 시민 활동을 대표하는 총 7개 분야의 15명(당연직 포함)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자발적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심의·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6일 위촉식에 이어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촉진위원회의 위원장 및 부위원장이 선출됐으며, 지난 3일까지 시민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됐던 공익활동지원센터의 CI와 비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날 선출된 남희수 공익활동촉진위원회 위원장은 “다변화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사회 단체의 역할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구리시 공익활동촉진위원회와 공익활동지원센터를 통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에 새로 위촉되신 위원 여러분들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공익활동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이 돼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구리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간의 개념을 넘어서 시민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숙의와 협력을 부탁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