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회-보건복지부, 결식 우려 아동 위한 ‘HOPE Food Pack’ 업무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4 15: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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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아동센터 아동에게 식품꾸러미·BYO유산균 지원
  ▲정길근 CJ제일제당 부사장(왼쪽부터),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이 HOPE Food Pack을 포장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HOPE Food Pack’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11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체결한 양 기관의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결식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HOPE Food Pack’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연 2만 명의 아동들에게 주말과 휴일 식품 및 BYO 유산균이 담긴 푸드팩을 오는 11월까지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이 식품 전량과 아동의 건강과 영양 개선을 위한 BYO 유산균 제품을 기부할 예정이며 전국푸드뱅크와 전국아동센터협의회는 이를 서울, 경기 등 9개 시도 101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HOPE Food Pack 프로그램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이 프로그램이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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