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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홍보물.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임산부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2018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산후조리 기간 산모의 50.3%가 산후우울감을 경험하고, 산후우울 위험군은 33.9%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출산 후 많은 산모들이 일시적으로 우울감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구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출산 후 받는 급격한 스트레스 및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테라리움 DIY 키트’도 제공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내 거주 임산부는 이달 27일부터 10월5일까지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산후 힐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산모들이 느끼는 출산 후 스트레스 및 산후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부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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