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0월 다양한 걷기 챌린지 실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1 16: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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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바람 따라 걷기 스탬프 챌린지 홍보 포스터.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10월에는 가을바람 따라 걷기(10월 스탬프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오는 5~23일 19일 동안 ‘첫번째 스탬프 챌린지’ 남한산성 둘레길 1코스와 경안천습지생태공원 2곳을 모두 걷고 스탬프 2개를 획득한 200명과 ‘두번째 스탬프 챌린지’ 남한산성 둘레길 3코스 또는 4코스 중 1코스를 걸어 스탬프 3개를 획득한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리가 연장됨에 따라 여럿이 걷기보다 혼자 걷기를 권하는 ‘나 혼자 1만보 걷기(10월 선착순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달 5~23일 19일 동안 진행되며 총 15만보를 먼저 달성한 300명에게 콜레스테롤 예방에 좋은 견과류 1상자를 제공한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놀면 뭐하니? 워크온과 함께 줍깅 하자! 마일리지 챌리지를 오는 11~27일 17일간 운영한다.

‘줍깅’이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지역내 어디든 걸음 수 8000보, 걸은 시간 2시간, 주운 담배꽁초 한 봉지(봉지제공)를 제출하면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봉사활동 2시간을 인정해 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광주시 공식 커뮤니티인 ‘광주시 워킹투게더’에 가입하고 10월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헌 시장은 “걷기 좋은 가을을 맞아 혼자걷기, 스탬프 챌린지, 줍깅 챌린지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인한 신체활동 감소를 막고 청소년, 성인, 노인 등 다양한 세대와 함께하는 건강증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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