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단양·공주·여주·안동·고창·순천 등 자매도시 관광명소 할인 혜택 '풍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1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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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진행된 ‘송파구-순천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한 박성수 구청장.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교류 증진을 위해 국내 자매도시와 협약을 체결, 송파구민들이 국내 자매도시 주요명소 및 시설 이용시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우선 주민등록증 등 송파구민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지역별 휴양시설 및 관광지를 무료 또는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충북 단양군의 온달관광지, 다리안 관광지, 오토캠핑장, 만천하스카이워크 등은 50%, 소선암·소백산 자연휴양림 등은 30~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충남 공주시에선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석장리박물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경기 여주시의 황포돛배를 30% 할인가에, 경북 안동시의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은 40~80% 할인가에 입장할 수 있다.

전북 고창군의 고창읍성도 50% 할인가에 입장할 수 있고, 전남 순천시에서도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습지, 낙안읍성 민속마을, 순천 드라마 촬영장 등도 50% 할인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송파구는 자매도시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구 홈페이지에서 ‘자매도시 직거래장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내 기업과의 협의를 통해 자매도시 및 송파구민에게 구의 관광명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45%,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은 30%,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는 30% 할인가에 입장할 수 있다. 또, 호텔파크하비오는 60~70%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자매도시 간 상호 혜택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명소 별 이용 정보는 해당 자매도시에 확인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관광이 위축되어 아쉽지만, 하루빨리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매도시 상호 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상호 지역주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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