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극단 로얄씨어터와 연극 <레 미제라블> 선보여... “이 시대 연극인들이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1 13: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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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문영수, 윤여성, 이호성 등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원로, 중견배우와
오디션으로 선발된 패기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앙상블!

○100여명의 제작진이 만들어내는 대작, 11월 5일부터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연극 <레 미제라블>를 11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인다.

 

극단 로얄씨어터 작품으로 2021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우수프로그램 선정작이다.

 

 


연극<레 미제라블>은 2011년부터 수차례 한국 연극역사와 함께 해 온 배우들이 만들어낸 공연으로 전 회 매진을 기록한 작품이다.

 

특히 올해 공연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대한민국 연극의 미래를 위해 연극인들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창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박웅, 문영수, 윤여성, 이호성 등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원로, 중견 배우들과 수많은 오디션 지원자 중 발탁된 젊은 배우들이 세대를 넘어 품격 있는 화합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전 세계가 사랑한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소설 『레 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가 『노트르담 드 파리』 출간 30년 뒤에 16년의 집필기간을 걸쳐 완성한 대작으로, 사랑과 화합,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는 명작이다.

 

소설이 200년 전 프랑스 혁명으로 희망이 없던 시절에 국민들에게 큰 위로를 전했듯이, 연극<레미제라블>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구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티켓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보다 저렴한 입장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 및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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