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산시립박물관 전경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오는 20일 ‘양산 역사지구 가족걷기행사’로 ‘양산의 뿌리, 구도심 역사유적 돌아보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산 윤현진 서거 100주년 추모기념으로 양산시립박물관이 기획한 ‘꺼진 대한의 빛을 다시 비추다. 우산 윤현진’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체 코스는 윤현진 선생이 1908년 혼인 후 분가해 거주한 집터, 양산의 3ㆍ1 운동이 있었던 옛 양산장터, 춘추공원 내 선생의 비와 동상, 구 양산군 관사, 양산 읍성, 중앙동 당산나무 등 유서 깊은 양산의 역사유적지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이며 양산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0가구(30여명)이며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역사문화 누리기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우리 고장 역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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