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개별공시지가 23필지 이의신청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31 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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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9일까지 2021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 23필지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이의신청 대상은 지난 1월1일~6월30일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이 발생한 토지로써 ▲토지이용상황, ▲형상, ▲방위, ▲도로조건 등의 토지특성을 조사해 산정됐다. 구는 지가의 공정성과 가격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29일 결정 · 공시한다.

2021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양천구 홈페이지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양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지가열람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양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이의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양천구청 홈페이지 인터넷창구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토지는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를 담당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재검증하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12월 말까지 개별통지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결정된 공시지가를 기한 내에 꼭 열람하여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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