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도래울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금지 교통 캠페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1 14:32: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도래울초등학교 녹색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학교 기능별 임원들이 교통 캠페인 진행
◦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 홍보

[고양=이기홍 기자] 도래울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및 각 단체 임원 학부모는  21일부터 시행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 정책을 학부모 및 마을 사람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학생들 등교시간에 맞춰‘어린이 안전 교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21일부터 학교 앞에는 잠깐의 주정차가 모두 금지되며 12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는 바,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 및 일반인 모두는 교통안전에 더욱 힘쓸 것이며, 학생들은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 어린이 안전 교통 캠페인 활동을 보고 본교 4학년 김○○학생은“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애써 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아빠 차를 타고 등교할 때 학교바로 앞에서 정차해서 내렸는데 조금 멀어도 버스정거장에서 내려 걸어서 안전하게 등교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도래울초등학교장(정재은)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기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를 위해 수고하시는 학부모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앞으로도 복잡한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대책을 모색해 나아가겠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