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지역기업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을 나누며 에너지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사업추진 상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논의,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관련 산업 육성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도는 온실가스 감축 및 도민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1998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사업비 4453억원을 투입해 주택, 상가 등 3만4123곳에 보급했으며, 2022년에는 6626곳에 55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조성 사업’을 신규로 발굴해 추진할 방침이다.
2025년까지 에너지전환 마을을 50곳 정도 지정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 100% 달성과 그린경북의 브랜드화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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