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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예초기 무상 정비 /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1일 예초기 무상 정비와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예초기 정비는 해마다 되풀이되는 예초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현장접수를 하고, 안전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정비를 마친 후 개별 연락해 예초기를 전달할 예정이며, 무릎보호대와 얼굴보호망 등 안전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를 점검해야 한다”며 “특히, 작업 전에 주변 돌, 나무 등 장애 요인을 없애고 작업자 안면과 무릎 등 보호 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12월까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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