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산불예방 동참 당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2 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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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산불출동 잦아져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김도연)는 12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강진소방서 제공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안동 풍천면 대형 산불, 강원도 고성 대형 산불 등 크고 작은 산불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큰 불로 번질 수 있다.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나 해당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며, 바람이 부는 반대 방향으로 대피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산에서 탈출 못한 경우, 이미 타버린 지역, 수풀이 적은 지역, 계곡 등으로 대피해 안전을 확보해야한다.

 

소방서 관계자는“녹음이 짙어지는 시기는 상춘객들이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는 때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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