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동성 국민·영구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시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8 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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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영구임대주택 110세대 8월 30일부터 접수 가능

▲ 강진군 동성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월 8일까지 동성리 공공임대아파트 국민·영구임대주택 110세대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공사에 착수한 강진 동성 공공임대아파트는 강진읍 동성리 231-1번지 일원의 부지면적 13,831㎡에 지상 8층, 2동 150세대로 2022년 10월 입주를 목표로 현재 1층 골조 공사가 한창이다.

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진 동성 공공임대아파트는 총 150세대로 행복주택 40세대는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경쟁률 7:1로 접수가 마감됐다. 이번 모집유형인 국민임대주택(9~14평) 70세대는 소득수준 70%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영구임대주택(7평) 40세대는 차상위와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국민임대주택 70세대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월 8일까지 인터넷 청약 접수로 진행되며, 고령자 등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신청자들을 위해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강진읍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또 영구임대주택 40세대에 대해서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각 읍·면에서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자격요건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올해 12월 중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모집공고는 19일부터 LH청약센터와 강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군은 입주자 모집에 한창인 강진 동성 공공임대아파트 150세대와 내년 4월에 착공하게 될 군동 호계 행복주택 100세대 공급으로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강진 산단 근로자 등 군민을 위해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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