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부처님 오신날’ 특별경계근무 돌입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30 13:12: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 일산소방서가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사진=일산소방서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봉축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됐지만, 일부 사찰에서 산발적인 법회 및 연등 설치가 있어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방침으로 연휴 중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예방 및 신속한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 전통사찰 도상훈련 및 목조문화재 대응 매뉴얼 사전연찬, ▲ 소방장비 · 소방용수시설 정비 및 관리,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유지 등 화재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용호 일산소방서장은 “안전을 위해서는 사전 위험요소 제거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빈틈없는 특별경계근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