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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고품질 양파 생산 위한 정식기 관리 당부(출처=함평농업기술센터) |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양파 정식 작업이 한창인 지금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해 적기 정식과 병해충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29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양파의 정식 적기는 평균기온이 15℃인 때로, 함평군의 경우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이 적기이다.
양파는 심는 시기가 늦어지면 월동 중 동해 및 서릿발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적기에 정식을 하지 못하면 수확량이 크게 떨어 질 수 있다.
또한, 양파 생산량에 큰 피해를 주는 노균병은 육묘상에서부터 방제가 필요하다. 일교차가 큰 지금 1차 방제를 확실히 해야 2차 노균병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정식 후 7일 간격으로 2회 예방적 방제를 하는 것이 좋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양파는 우리 군의 대표 농산물인 만큼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기술지원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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