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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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즐겨 마시면 당뇨 위험 줄어든다
시민일보 2004.03.10
커피가 제2형 당뇨병인 성인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장기간의 대규모 임상시험 보고서가 발표됐다. 핀란드 국립보건원의 자코 투오밀레토 박사는 미국의학협회지(JAMA) 최신호(3월10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그에 비례해 성인당뇨병 위험은 줄어든다고 밝힌 것으로 미국의 의학 ...
파주 교하농협 6개월 사업정지
시민일보 2004.03.10
대의원들에 의해 해산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유동성 부족으로 영업중단 사태가 빚어졌던 경기도 파주 교하농협이 사업정지됐다. 농림부는 “유동성 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등 정상영업이 어려워 예금자와 조합원 보호가 필요하다”며 10일 오전 0시를 기해 교하농협에 6개월간 사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교하농협과 와동·운정 ...
성남~판교~분당신도시 연결
시민일보 2004.03.10
경기도 성남시 기존 시가지와 판교·분당신도시를 연결하는 경전철 건설사업이 추진된다. 성남시는 시가지 도로망을 이용해 늘어나는 내부 교통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1조7103억원의 민자를 유치해 3개 노선 총연장 35.89㎞의 경전철을 도입키로 하고 지난달 4억8000만원을 들여 사업신청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1 ...
짐운반때 귀금속등 ‘슬쩍’이삿짐센터 종업원 영장
시민일보 2004.03.10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0일 이삿짐을 운반하면서 귀금속 등을 훔친 이삿짐 센터 종업원 조 모(37·의정부시 의정부2동)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해 11월23일 오전 9시께 양주시 백석읍 김 모(35·여)씨 집 포장이사를 하면서 다이아반지 등 22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해 4월부 ...
화성·동탄택지 특혜분양 의혹
시민일보 2004.03.10
한국토지공사가 화성·동탄 택지개발지구 개발 과정에서 현상설계 공모에 당선된 주택건설업체에 택지를 특혜분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0일 오전 서울 동숭동 회관에서 `화성·동탄개발지구 택지 특혜분양 기자회견’을 갖고 “주택건설업체는 설계를 할 수 없는 데도 지난해 12월 6개 건설업체가 토공 ...
노건평씨 이권개입 기소
시민일보 2004.03.10
지검 특수1부(김태희 부장검사)는 10일 노무현 대통령의 사돈 민경찬씨 펀드모금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노 대통령의 친형 건평(62)씨가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으로부터 사장 연임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중 건평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변호사법 위반 혐 ...
부평선거관리委 ‘암행 사찰’말썽
시민일보 2004.03.10
인천시 부평구 선거관리위원회 부정선거감시단원이 신분을 숨긴 채 시민단체에 대한 사찰활동을 벌여 말썽을 빚고 있다. 10일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에 따르면 부평구 선관위가 위촉한 부정선거감시단원인 K씨가 마을주민으로 신분을 감춘 채 지난 9일 오전 인천연대 부평지부를 찾아와 공부방 소식지 등 각종 자료를 가져갔 ...
탄핵발의‘따로 집회’
시민일보 2004.03.10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야당의 탄핵 발의를 비난하는 집회와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동시에 열렸다. 노사모와 국민의 힘 등 노 대통령 지지자들로 구성된 단체 회원 200여명은 전날에 이어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근조 16대 국회’라고 적힌 깃발 등을 내걸고 집회를 열어 한나라당 ...
“인터넷 실명제 불복종” 선언
시민일보 2004.03.10
인권, 환경, 통일, 문화 등 각 분야 14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10일 오전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불복종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국회는 표현의 자유 등 국민 기본권을 위협하는 법률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며 “인터넷 실명제 위헌 ...
송탄여중·고 운동장 ‘두동강’
시민일보 2004.03.09
경기도 평택시 송탄여중·고 운동장 약 300여 평이 토지주와 법정다툼으로 인해 학교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펜스가 설치돼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수업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문제가 된 운동장은 학교측이 그동안 개인 토지를 운동장으로 사용하다 토지주가 문제를 제기, 법정에서 학교측이 패소함에 따라 토지주의 권리 행사 조치 ...
파주 교하농협 영업 중단
시민일보 2004.03.09
대의원들에 의해 해산이 추진되고 있는 경기도 파주 교하농협 사태가 9일 전격적인 영업중단으로 이어져 고객들만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대의원과 교하농협 간에 큰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영업중단을 넘어서 아예 영업정지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교하농협측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교하농협 본점과 와동·운정지점의 ...
내연男 아들 상습 학대
시민일보 2004.03.09
인천경찰청 여경기동수사반은 9일 내연남의 자녀를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 등)로 조 모(35·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6일 오전 8시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내연남 손 모(34)씨의 생후 24개월 된 아들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화장실 바닥에 눕혀놓 ...
폐기물 불법처리 업소 18곳 적발
시민일보 2004.03.09
경인지방환경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최근까지 서울·인천지역 환경기술인협의회와 합동으로 수도권 소재 지정 폐기물배출사업장 220곳에 대해 점검을 벌인 결과 모두 1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인환경청은 이중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처리한 부천시 소재 B산업 등 17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인천 남동공단의 O산업을 검찰에 고 ...
“취업 시켜 주겠다” 꾀어
시민일보 2004.03.09
인천 부평경찰서는 9일 여고생들을 성폭행하고 다방에 취업시키려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약취유인)로 김 모(20)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5일 오전 1시께 아버지의 성추행을 못 이겨 가출한 여고생 김 모(18)양과 그의 친구를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한 모텔로 데려가 번 ...
“野 탄핵발의 철회하라”
시민일보 2004.03.09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에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발의되자 시민단체들은 야당이 총선을 앞두고 부적절하고 정략적인 정치공세를 취했다고 비판했다. 시민단체들은 또 노무현 대통령도 선관위의 ‘선거중립의무 위반’ 결정을 수용하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야당에 약속해 대치정국을 풀어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참여연대는 9일 논평을 ...
편법대출에‘뇌물 잔치’
시민일보 2004.03.09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동호)는 9일 거액을 편법 대출해준 뒤 사례금을 받아 챙긴 혐의(특가법상 수재 등)로 모 새마을금고 상무 서모(41)씨 등 5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서씨 등에게 대출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박모(36)씨 등 브로커 3명을 함께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
나사풀린 기무부대장
시민일보 2004.03.09
8일 밤 약 23시경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터미널 인근 P제과점 앞에 민간인 복장을 한 육군 모 부대소속 기무부대장 M모씨가 만취 된 상태로 젊은 주민을 향해 폭언과 주먹다짐을 하는 폭력사태가 벌어졌다. 사건의 발단은 이보다 앞서 약 20분전인 22시40분께 일어났다. M중령은 술이 만취된 상태로 부하직원과 함께 ...
“썬앤문, 교통비 300만원 안희정씨에 전달했다”
시민일보 2004.03.09
`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중인 김진흥 특검팀은 9일 썬앤문 문병욱 회장이 재작년 6월 노무현 대통령 측근 안희정씨에게 국세청 특별세무조사를 거론하며 300만원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 돈이 감세청탁 대가로 전달됐는 지 여부를 추적중이다. 특검팀 관계자는 “문 회장은 재작년 6월 안씨에게 300만원을 준 후 그해 ...
분양원가 공개 총선공약 포함요구
시민일보 2004.03.09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9일 주요 간부들이 한나라당 이강두 정책위의장을 만나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문제를 다음달 총선공약에 포함시킬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날 한나라당 당사에서 면담을 갖고 공기업 및 택지개발 지구의 분양원가 공개 의무화, 추첨식·수의계약 방식 등 현행 택지공급 체계의전면 개혁, 택지 ...
한나라 823억 盧캠프 113억
시민일보 2004.03.08
한나라당과 노무현후보 캠프측이 대선때 삼성 등 주요 대기업 등에서 불법 모금한 자금은 각각 823억2000만원과 113억8700만원인 것으로 8일 잠정 집계됐다. 특히 노 캠프의 불법자금 규모는 한나라당과 비교해 `10분의 1’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정치권에 거센 논란이 일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검 중수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