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운반때 귀금속등 ‘슬쩍’이삿짐센터 종업원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0 19: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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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0일 이삿짐을 운반하면서 귀금속 등을 훔친 이삿짐 센터 종업원 조 모(37·의정부시 의정부2동)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해 11월23일 오전 9시께 양주시 백석읍 김 모(35·여)씨 집 포장이사를 하면서 다이아반지 등 22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모두 12차례 439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윤한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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