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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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이상 산모 크게 늘었다
시민일보 2004.03.21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산모 가운데 30세 이상 산모 비율이 63.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99년의 30.6%에 비해 2배 이상 많아진 것으로, 급속한 출산 고연령화를 반영하고 있다.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는 지난해 전국 2만7000명의 산모를 표본으로 ‘산모 연령별 출생 구성비를 분석한 결과 산모 연령이 ...
‘성인 콜라텍’ 不法 기승
시민일보 2004.03.18
성인 콜라텍에 대한 규제 법규가 없고 행정기관은 뒷짐을 지고 있어 백주 대낮인데도 불·탈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욱이 무도장과 무도학원은 영업시간을 어기는 등 주류판매를 일삼고 주부들의 탈선으로 인한 가정불화도 잦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16일 오후 2시께 의정부에서 ‘물이 좋다’는 경기도 의정 ...
“계양~강남驛 광역버스 부천 정차를”
시민일보 2004.03.18
경기도 부천 중·상동신도시 시민들이 인천 계양∼서울 강남역 광역급행버스를 부천지역으로 통과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18일 시민들에 따르면 수도권지역 시외버스 사업체인 용일여객자동차공사가 지난 1월 중순부터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그랜드마트∼부평구 삼산동∼부개동∼부천시 상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고속도로∼서 ...
안양 석수공원·비산롤러장
시민일보 2004.03.18
경기도 안양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석수체육공원과 비산롤러스케이트장 건립이 많은 사람의 우려대로 표류할 공산이 점점 가시화 돼가고 있어 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에 열린 117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관양동2동 김웅준 의원이 석수체육공원과 비산롤러스케이트장의 건립추진 진 ...
4000만달러 수출길 열려
시민일보 2004.03.18
경기도 제2청사는 18일 시장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상하이 등 3개 지역에 통상촉진단을 파견한 결과 약 4000만달러 상당을 수출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했다고 밝혔다. 제2청에 따르면 CCTV, 광촉매, 직결나사, 바이러스 킬러 등을 생산하는 10개사를 대상으로 통상촉진단을 구성, 중국방문 기간 ...
소방법 위반 2명 불구속 입건
시민일보 2004.03.18
경기도 동두천소방서는 18일 관내 소방법위반자 2명을 적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입건 송치했다. 이들 중 K상사 대표자 조 모(39)씨는 LP-POWER등의 유사 휘발유를 판매하다가 위험물저장, 취급행위 위반으로 적발됐고 이 모(53)씨는 N모 숙박업 관계자로서 소방시설에 관한 시정보완명령을 받고도 기한내 이행치 ...
남양市場 안전은‘남의 일’
시민일보 2004.03.18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481 남양시장내 건물과 건물 사이의 소방도로에 2층 높이 지붕을 설치한 구조의 공간에 있던 무허가 포장마차에서 지난 16일 오전 5시3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이번 불로 포장마차 2개소가 소실되면서 불길이 솟아 인접한 창문을 통해 2층 빈 사무실로 번지던 중 소방관들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
학부모 교권침해 해마다 는다
시민일보 2004.03.18
학부모에 의한 교사 폭행과 학교난동 등의 부당 행위가 지난 3년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작성한 `2003년 교권침해사건 및 교직상담처리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학부모들의 교사에 대한 부당행위가 2002년 19건에서 지난해에는 32건으로 크게 늘어났다. 학부모들의 부당행위는 2 ...
최도술 경선자금 본격수사
시민일보 2004.03.18
검찰이 최근 특검팀으로부터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 경선자금에 대한 수사자료를 넘겨 받아 계좌추적 등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검찰 수사 관계자는 “특검팀으로부터 민주당 경선자금으로 추정되는 1억여원에 대한 일체의 자료를 이첩받아 이미 관련자들에 대한 계좌추적 작 ...
이재정씨 징역1년, 집유3년
시민일보 2004.03.18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재판장 이대경 부장판사)는 18일 재작년 대선 당시 한화건설에서 10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열린우리당 이재정 전 의원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주장과 달리 한화건설 김현중 사장에게서 10억원을 받을 당시 자금의 불법성을 인식하고 ...
경실련, 탄핵소추안 철회 촉구
시민일보 2004.03.18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8일 오전 경실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 탄핵 사태와 관련, “야당은 결자해지 차원에서 지금이라도 국민 여론과 정치·경제·사회적 폐해를 고려해 탄핵소추안을 철회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실련은 “야당의 대통령 탄핵소추는 전문가 지적대로 위헌·위법의 중 ...
무료급식소 이전 ‘뜨거운 감자’
시민일보 2004.03.17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공원 내 불법 무료급식소 이전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구는 독립공원 내 실외 무료급식에 따른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됨에 따라 최근 공원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길봉사회(대표 김종은·56) 측에 ‘급식을 위해 설치한 컨테이너를 이전해 달라’는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대해 한길봉사회 ...
휴대폰에 광고성 전화 ‘짜증’
시민일보 2004.03.17
최근 휴대전화를 통한 문자스팸, 광고전화와 더불어 선거철을 맞아 설문조사를 앞세운 무작위 전화조사 등으로 시민들이 전화 공해에 시달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업무상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많은 김 모(40·의정부시 녹양동)씨는 최근 광고성 전화 때문에 곤혹을 치뤘다. 3월 들어 처음으로 대면한 고객과 상담을 하 ...
소각로 운영 위반 13곳 적발
시민일보 2004.03.17
인천시 서구는 소형 소각로를 설치한 관내 32개 업체를 대상으로 가동운영 상태에 대한 단속을 실시, 13개 위반업체를 적발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목재 가공품을 생산하는 서구 석남동 H시멘트 등 3개 업체는 자체 발생한 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연료절감 등을 위해 소각로 온도를 적정 온도(800∼850℃)보다 낮은 400 ...
중국産 소금 국산 둔갑 시판
시민일보 2004.03.17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7일 중국산 소금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전국에 판매해온 혐의(대외무역법 및 상표법위반)로 조 모(49)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 1월5일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소금창고(50평)를 차려놓고 중국산 소금 500t을 들여 와 30㎏짜리 포대에 위조된 대한염업 ...
신병비관 경찰 머리에 총 쏴 자살
시민일보 2004.03.17
지난 16일 오후 4시57분께 경기도 안산경찰서 고잔지구대 2층 숙직실에서 이 지구대 소속 박 모(53) 경사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들이 발견, 인근 안산 고대병원으로 옮겼으나 2시간30분여만에 숨졌다. 발견 당시 박 경사는 총알이 관통한 머리 부분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오른쪽 손에는 자 ...
“여성공무원 성폭행 윤 某의원 제명하라”
시민일보 2004.03.17
최근 중구의회 윤 모의원의 여성공무원 성폭력 사건과 관련,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노명우·이하 서울본부)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파렴치한 성폭력 가해자 중구의회 윤 모의원을 즉각 구속수사하고 사건을 수수방관한 구 집행부는 책임지고 관련자를 징계하라”고 촉구했다. 17일 성명서에 따르면 가해자 윤 모의원은 ...
“촛불집회 문화행사 아니다”
시민일보 2004.03.17
탄핵 반대 촛불집회가 16일? 문화행사? 형식으로 진행되긴 했지만 경찰이 이를 사전신고가 필요한 집회라고 판단하고 사법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경찰청은 17일 “16일 촛불집회를 분석한 결과 (사전신고가 필요없는)? 문화행사로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현행 집시법에 따르면 문화·종교· ...
교사 9만6천명 늘린다
시민일보 2004.03.17
내년부터 2008년까지 4년간 초·중·고교 교사 9만6000명 증원이 추진된다. 또 전학년용 학교시설 공사가 완전히 마무리돼야 개교가 허용된다. 안병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17일 인적자원정책 관련 부처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인적자원개발회의를 열어 사교육비 경감방안 후속대책, 충훈고 상황 근본 개선대책, ...
박지원씨 억대 추가수수
시민일보 2004.03.17
대검 중수부(안대희 부장)는 17일 현대 비자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2002년 금호 등 3~4개 기업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추가로 받은 단서를 잡고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박씨가 이들 기업체로부터 이권 청탁 등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 이르면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