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로 운영 위반 13곳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7 20: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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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32개 업체대상 단속결과 인천시 서구는 소형 소각로를 설치한 관내 32개 업체를 대상으로 가동운영 상태에 대한 단속을 실시, 13개 위반업체를 적발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목재 가공품을 생산하는 서구 석남동 H시멘트 등 3개 업체는 자체 발생한 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연료절감 등을 위해 소각로 온도를 적정 온도(800∼850℃)보다 낮은 400∼600℃로 가동하다 적발됐다.

또 년 2회씩 하도록 돼있는 자체 오염도 측정을 실시하지 않은 화학제품 생산업체인 M업체 등 2곳에 대해서는 고발과 함께 경고 등 중징계 조치했다.

배출시설 운영일지를 기록하지 않은 목재가공업체인 D업체 등 8곳에 대해서는 50만원씩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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