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중부경찰서는 5일 LG백화점 외벽공사용 철제비계 붕괴사고로 20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 등)로 시공사 ㈜LG건설 현장소장 최 모(42)씨와 타일제거업체 ㈜성수프론티어 현장소장 지 모(40)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LG건설 현장 공사과장 설 모(32)씨와 비계 설치 업체인 ㈜DKS ...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5일 성남시 분당구 빌라 신축현장 붕괴사고로 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로 시행·시공업체 I사 현장소장 강모(48)씨와 하청시공업체 K건설 현장소장 심모(48)씨 등 2명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 등은 4일 오후 분당구 운중동 4층 빌라 신축공사를 하면서 철제지지대(길이 ...
경기도 고양시 지역 어린이들 3명 가운데 1명은 ‘인권’이란 단어를 모르고 있으며 절반에 가까운 어린이가 부
모와 교사로부터 체벌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교조 고양 초등지회가 최근 관내 초등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이 인권 실태 설문조사에서 응답 어린이의 29.2%가 인권이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다 ...
어린이날인 5일 북한 룡천지역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선물을 실은 선박들이 잇따라 출항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 인천∼남포 정기화물선 트레이드포천호는 생필품과 학용품이 담긴 가방세트 1000개(굿네이버스 제공, 시가 7800만원)를 싣고 인천항을 떠났다.
또 인천∼중국 단둥(丹東) 정기 국제여 ...
지난 2일 부모의 가출로 방안에 장기간 방치된 채 발견된 만 1∼4세 세남매의 아버지 이 모(24)씨가 경찰에 자수했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5일 이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함께 가출한 아내 윤모(22)씨의 소재를 추적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월초 아내 윤씨와 부부싸움을 한 뒤 집을 나가 ...
경기도 평택경찰서 형사계는 절취한 오토바이를 이용 수원, 오산 일대에서 강도, 날치기 및 금은방을 상대로 들치기를 해 도합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절취한 피의자 서 모(19, 강도상해 등 2범)씨 등 6명을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지난해 4월2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소재 은혜문구 ...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5일 인천시가 내년 6월을 목표로 추진중인 인천관광공사 설립사업에 대해 “만성적자 및 행정력 낭비 등이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인천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경기도와 부산시가 비슷한 유형의 공사를 설립했지만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며 “적자가 예상되는데도 관광공사 설립을 ...
경기도 김포지역 신도시 지구지정을 앞두고 지하철 노선과 관련한 인근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구 최대 밀집지역인 풍무동 주민들이 지하철 노선의 풍무동 경유를 요구하며 잇따라 민원을 제기하고 나서 신도시 지구지정과 함께 지하철 노선을 둘러싼 주민 민원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시에 ...
인천경찰청 기동수사대는 3일 고급 차량을 훔쳐 중국 등 국내외에 판매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절도 총책 김 모(35)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운반책 오 모(37)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 또 달아난 국내 총책 이 모(37)씨와 중국 총책 정 모(45)씨 등 6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 ...
젖과 오줌에서 고가의 의약품인 ‘혈전증 치료물질(tPA:tissue plasminogen activator)’을 생산하는 돼지가 탄생했다.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혈전증 치료 유전자를 돼지의 수정란에 주입한 뒤 무균 암퇘지에 이식, 분만시킨 돼지 5마리의 젖과 오줌에서 혈전증 치료 물질 생산을 확인했 ...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3일 만취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위반)로 안산시의원 이 모(45)·노 모(47)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의원과 노 의원은 지난달 30일 오후 11시15분께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전철 4호선 고잔역 앞 39번 국도에서 각각 혈중알콜농도 0.1%, 0.067% 상태 ...
보신탕 문화가 확산되면서 개 사육장이 늘고 있지만 사육규모에 따른 분뇨처리에 관한 법 규정이 없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3일 의정부, 양주, 동두천시 등 경기북부 주민들에 따르면 현행 축산법에 개는 소, 돼지, 오리 등과 마찬가지로 가축으로 분리되지만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에 관한 법률에는 제외돼 분 ...
용산역 주변 윤락업주들이 수년간 경찰에 상납했다는 주장이 강도높은 수사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물증이 나오지 않아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경찰은 3일 폭로에 가담한 포주들이 갖고 있는 6개 은행 11개 계좌를 추적했지만 용산경찰서 직원들에게 금품이 건네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의 휴 ...
서울경찰청은 3일 부도난 상가 보증금을 받아 주겠다고 의류 판매업자를 속여 56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서울 북부경찰서 소속 이 모(37) 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월 서울 동대문시장 내 모 의류상가가 부도나자 입주 상인 최 모씨에게 “2억여원의 상가 보증금을 빨리 받을 ...
수원지검 안산지청 수사과(과장 강연수)는 3일 공원 매점 운영권을 따주겠다고 속여 장애인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위반)로 모 지역 지체 장애인협회 지회장 전 모(50)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1월28일 자신이 지회장으로 재직하는 장애인협회 간부 김 모씨에게 “공무원에게 부탁해 공원 매점을 3년간 ...
교수 임용 조건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27일 검찰에 구속된 경기대 총장 손종국(52)씨가 총장직에서 물러났다.
경기대는 3일 “손 총장이 혐의 사실을 인정한 것은 아니나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심어준 것에 책임을 지고 학교법인에 사표를 제출했다”며 “최상래 기획처장이 총장직 직무대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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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선자금을 수사중인 검찰이 또 한번 정치인들에 대한 무더기 줄소환을 예고해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이다.
검찰이 소환 대상자로 확정했거나 소환조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정치인은 무려 20명선.
검찰은 가급적 이달 중순까지는 불법자금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정치인에 대한 처리를 모두 끝낸다는 일정 ...
지난해 마련된 ‘노사관계 법·제도 선진화 방안’에 대해 노동계와 재계 모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노사정위원회마저 한국노총 지도부의 사퇴에 따른 공백 등으로 논의가 지연되면서 입법에 차질이 예상된다.
2일 노사정위원회 등에 따르면 노사정위원회는 최근 상무위원회 간사회의를 통해 노동부가 지난해 12월 제출한 노사관계제도선진 ...
평택으로 용산 미군기지가 이전할 경우 중단기적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되지만 장기적인 경제 파급 효과는 다소 감소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일 평택대 이시화 교수의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 파급효과에 관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기지 운영비, 기지 근무자의 평택 내 소비 등으로 연간 1298억원 이상의 경제 ...
서울 송파경찰서는 2일 결혼 비자로 국내에 입국하려는 중국동포 여성과 국내 택시운전사들의 위장결혼을 알선해 준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김 모(4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한 김씨로부터 돈을 받고 허위 혼인신고를 해 준 택시운전사 6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