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강씨 등은 4일 오후 분당구 운중동 4층 빌라 신축공사를 하면서 철제지지대(길이 13m)들을 연결하는 나사를 규정된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등 부실시공하는 바람에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 지지대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 작업인부 3명이 숨지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다.
경찰은 이날 중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성남=김택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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