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를 식수로 한 주민들이 얼굴과 온몸에 피부병이 생겨 주기적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주민들에 따르면 경기도 광명시 소하1동 100, 101번지에서 15∼20년 이상 거주한 주민들에게 처음에는 얼굴에 홍반점이 생기다가 온몸으로 번지면서 가려움증까지 동반하고 있다.
이 마을 ...
하나님의 말씀을 내세워 신도들의 재산을 빼앗은 부부 목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6단독 남기주 판사는 15일 하나님의 말씀을 내세워 헌금, 헌물을 강요한 혐의(사기 등)로 기소된 목사 강 모(44·여)씨에게 징역 2년6월을, 강씨 남편인 목사 정 모(47)씨에게는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 ...
우리나라의 대학 취학률이 지난 30년간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여성 취학률은 무려 16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15일 나타났다.
박현정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센터운영실장은 개발원 정기간행물 교육정책포럼에 게재한 보고서 `고학력 취학비율’에서 18∼21세의 대학취학연령 인구 중 대학생수가 1970년 5.3%에서 20 ...
경기도 광주시 관내에 공장, 식당, 숙박업, 식품제조업 등이 급증하면서 각종 오·폐수를 하천으로 마구 흘려보내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 상수원을 오염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과 지속적인 지도 단속이 요망되고 있다.
더욱이 이들 오·폐수 무단방류 대상업체와 업소 등은 행정당국에 적발시 과태료만 내면 그만이라는 인식 ...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한 때 활황을 누렸던 대형의류도매상가가 연이어 문을 닫는가 하면 상설할인매장으로 업종을 변경하는 백화점마저 생기고 있다.
15일 수원시와 의류상가 상인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문을 연 수원시 팔달구 남문 A의류상가는 영업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개점 9개월만인 지난달 17일 휴점에 ...
분양권 전매금지 지구로 지정된 용인 동백지구 내에서 부동산업자와 건설사 등이 수백만원의 프리미엄을 받고 무더기로 임대주택 분양권을 매매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용인경찰서가 분양권 전매금지 지구로 지정된 용인 동백지구 내에서 임대주택 분양권이 프리미엄을 주고 거래된다는 첩보를 입수, 내사한 결 ...
수원시는 지난달 20일 광교산 능선에 들어선 막걸리 좌판상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25일만에 완전철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수원시와 용인시 임업직 공무원, 경찰 등과 합동으로 매일 단속에 나서 형제봉 2곳, 억새밭 1곳 등 4곳에 위치한 막걸리 좌판상을 모두 철거했다.
또 좌판상들이 막걸리와 좌판 등을 ...
서울 서초구 선거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현직부장판사가 선거법 위반 단속과정에서 구청측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데 대한 항의표시로 선관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5부 박찬 부장판사는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사퇴서를 배포, “4.15 총선을 앞둔 지난 3월 서초구청장에 대한 선거법 위반 ...
병원 노사간 임·단협 교섭이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병원의 진료 차질이 우려되는가 하면 16일 예정된 택시와 금속노조의 파업 등과 맞물리면서 향후 연대 총파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병원 노사는 파업 나흘째인 13일 오후 고려대 의료원에서 교섭을 재개, 14일 오전까 ...
전국 8개 노조지부로 구성된 시민의료권확보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14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성애병원은 노동조합과 조합원에 대한 부당 인사, 징계를 즉각 중단하고 노사간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라”는 등 3개항의 성명서를 냈다.
전국노조지부가 낸 연대 성명서에 따르면 광명성애병원은 지난해 노사문제로 장기간 파업해 ...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가 단체협상 지연에 반발해 장기농성에 돌입하자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과 전교조가 단체협상을 놓고 중앙노동위에 조정을 신청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도교육청은 “보충수업 시간수에 대해 노조측이 고 1·2학년 주당 5시간 이내, 3학년 주당 10시간 ...
올 들어 경기도내 오존주의보 발령이 크게 늘고 있다.
14일 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1일부터 오존경보제를 시행한 이후 지금까지 도내에서 발령된 오존주의보는 모두 60차례.
2002년 연간 발령 횟수 38차례, 지난해 연간 발령 횟수 24차례를 벌써 크게 넘어섰다.
특히 올 들어 발령된 오존주의보는 지난 1일 안 ...
경기도 광명시 주택가 한복판이 쓰레기장으로 변해 주민들이 심한 악취 때문에 창문을 열지 못하고 생활하는 등 무더위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14일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4동 도덕파출소 뒤 주택이 철거된 공터가 언제부터인지 주차장이 되더니 요즘은 몰지각한 사람들이 이곳에 각종 쓰레기를 마구 버려 , 심한 악취와 함께 파리 ...
건강증진센터는 바로 그러한 개개인의 취향과 건강·체력상태 및 조건에 알맞은 운동을 권유해주기 위해 간호사와 운동처방사가 상주하며 의학검사와 체지방 검사 및 체력검사를 거쳐 운동 처방과 건강 나이 판정과 함께 생활 습관 및 식생활에 대한 상담을 해주고 있다.
특히 운동요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 성 ...
경기도 가평군이 지역 내에 있는 회원제 골프장을 상대로 억대의 체육기금을 모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가평경찰서와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 사이 설악면 천안리에 있는 M 골프장에게 1억원을, 설악면 이천리 P골프장과 상면 상동리에 있는 B골프장에게 각각 2000만원씩 모두 ...
인천시 계양구가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는 농지의 훼손을 막기 위해 오는 17, 18일 양일간 불법 농지전용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천시와 합동으로 실시하며 농지전용에 따른 허가여부를 비롯해 용도변경, 진흥지역 행위제한 위반, 변경허가 위반여부 등을 단속한다. 구 관계자는 “불법 농지 ...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25차례에 걸쳐 아파트와 병원 입원실 등에 침입, 3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이 모(24)씨와 한 모(19)군 등 4명을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소년원에서 서로 알게 된 이씨와 한군 등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인천시 서구 T아파트 1 ...
최근 극심한 경기침체 등으로 가뜩이나 지역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은 가운데 생활정보지나 인터넷 등을 통한 광고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들 사기범들은 대부분 팔려고 내놓은 땅이나 집을 시세보다 높은 값에 팔아주겠다고 속여 광고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달 ...
민주노총 산별교섭의 시험대였던 보건의료노조의 교섭이 난항을 겪으며 파업이 예상밖으로 길어지고 이번주부터 다른 산별노조의 파업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노동계의 하투(夏鬪)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이번주부터 `줄파업’ = 민주노총은 11일 오후 비상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16일과 29일을 총력투쟁일로 잡고 하투에 가 ...
출퇴근 시간 지하철 2호선 사당역을 이용하는 고학력의 전문직 여성들은 30대 직장 남성의 `은밀한’ 행동을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다.
형사정책연구원 황지태 연구위원은 13일 `지하철내 범죄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2002년도 지하철 범죄를 집계한 경찰청 통계자료와 15세 이상 승객 700명을 상대로 한 피해조사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