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임대료가 저렴한 사무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여의도는 빈 사무실이 급속히 늘어난 반면 외곽지역의 공실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투자자문 신영에셋이 서울 및 분당 소재 885개 오피스빌딩을 대상으로 임대 상황을 조사한 결과 3분기 공실률은 평균 3.7%로 전 분기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한 것으 ...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정책과 장기불황 등의 영향으로 올들어 경기도내 부동산 거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토지공사와 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월말까지 도내에서 거래된 토지는 38만3370필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4만3555필지에 비해 136%(6만185필지) 감소했다.
특히 올 상업용지 거래량이 ...
건설교통부가 21일 발표한 `민간복합도시개발특별법’은 기업도시의 성격과 종류, 기업에 대한 지원책 등을 망라하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개발이 덜 된 곳을 중심으로 4개 유형의 기업도시를 조성하고 이를 위해 기업에 출자총액제한 및 신용공여한도 완화, 토지수용권 부여, 각종세금 감면 등의 지원을 한다는 것.
다만 출 ...
최근 서울 동시분양이 극도로 저조한 청약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분양시장 침체와 함께 대상 단지가 대부분 소규모이기 때문이다.
소규모 단지는 편의시설이 적은데다 덜 알려진 브랜드인 경우가 많아 향후 시세가 오를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청약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어서 역세권 단지거나 ...
명지건설은 학교법인 명지학원과 공동으로 경기도 용인시 남동 명지대학교 캠퍼스 옆에 실버주택 ‘명지 엘펜하임’을 다음달 중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명지 엘펜하임은 3단계에 걸쳐 총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실버타운으로 이번에 분양되는 1단지는 총 8개동에 42~57평형 336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
대한주택공사가 내달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임대주택의 임대 보증금 및 임대료를 동결하거나 차등 적용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주공에 따르면 임대 보증금 및 임대료 동결은 경기침체 여파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주택 입주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정부의 물가안정 및 저소득층 지원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
강남 부동산시장이 깊은 침체에 빠진 가운데 경매시장에서도 강남지역의 아파트들은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부동산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경매에 부쳐지는 강남권 아파트들이 크게 늘고 있지만 잇따른 규제로 투자 매력이 줄면서 경매시장에서도 낙찰률과 감정가대비 낙찰가율이 모두 대폭 떨어지는 등 예전과 같은 인기를 누리 ...
내년부터 건물에 부과되는 재산세와 토지에 부과되는 종합토지세를 합산해 주택세(가칭)로 과세하기로 하면서 최근 다소 둔화되던 재건축 아파트 값 하락폭이 다시 커지고 있다.
과세기준이 면적·건축비에서 기준시가로 바뀌면 건축비가 싸고 소형평형임에도 값은 비싼 재건축아파트 보유자의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 ...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과 전용면적 18평 이하 소형 공공분양주택의 분양가 산정근거 자료로 활용되는 ‘표준건축비’가 대폭 인상됐다.
건설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과 공공분양주택의 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표준건축비를 평당 평균 229만원에서 288만원으로 25.3% 인상 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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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이 점점 하락하는 입주율을 높이기 위해 입주를 앞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달말 입주하는 래미안 문정 아파트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홈인테리어 강좌를 무료로 실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분양이 끝난 뒤에도 사후 고객서비 ...
국내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시중 자금의 부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경기 회복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정부가 재정 지출 확대나 세금 감면보다는 역모기지 시장의 활성화 등 부동산 자산의 유동화에 정책의 우선 순위를 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우증권은 20일 ‘부동산 가격 하락이 국내 경제 및 ...
검찰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 저해사범 ▲금융질서 교란사범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사범 ▲국민건강 위해사범을 4대 중점 단속대상 범죄로 지목, 민생경제 침해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대검은 이날 오전 전국 39개 지검·지청에서 참석한 가운데 첫 민생경제 침해사범 전담 부장검사 회의를 열고 `민생 ...
화성 동탄신도시 1단계 분양이 내달 이뤄진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시분양으로 이뤄지는 이번 분양에는 쌍용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등 8개 회사가 참여해 총 9개 단지 645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내달 6일부터 청약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추석 연휴로 홍보 기간이 부족한 점 등을 감안해 13일로 연기하는 방안도 ...
내년 수도권에서 99년 이후 최대물량인 16만90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내년도 수도권 입주물량을 조사한 결과 총 431곳에서 16만9522가구가 입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99년(17만9200가구) 이후 가장 많은 물량으로 올해 입주물량 ...
경기도 광명시 대형쇼핑몰인 크로왕스가 경기침체 속에 문을 열어 상가 입점자에 대한 임대료를 4배까지 할인해 주는 등 브랜드 끌어들이기에 사활을 걸었다.
19일 대형쇼핑몰에 따르면 광명시 광명동에 지난 17일 크로왕스가 연면적 1만2000평 규모의 대형쇼핑몰센터를 오픈 했으나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입점자들의 어려움 ...
정부가 지난 15일 내년부터 주택 보유세를 건물에 부과되는 재산세와 토지에 부과되는 종합토지세를 합산해 과세하기로 함에 따라 강남권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면적과 건축비를 기준으로 부과되던 재산세가 이번 조치로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부과될 것으로 보여 값이 비싼 강남권 아파트 소유자의 세 부 ...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토지 협의매수 방침을 발표한 이후 토지 매도신청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1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10일 그린벨트 내 토지 협의매도 신청을 접수한 결과 13개 시·도에서 총 647필지, 837만6000㎡(약 253만8000평)의 토지에 대한 매도신청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
경기도 성남시는 다음달부터 아파트 단지내 공공시설물의 보수비용을 지원하되 아파트단지를 지나는 도로에 차단시설을 설치해 이웃주민의 통행을 막는 단지는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15일 도시건설위원회를 열어 시가 제출한 공동주택 단지내 공공시설물의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의 주택조례안에 대 ...
삼성증권은 16일 정부가 전날 내놓은 재산세와 종합토지세의 통합 및 세부담 대폭 강화방침이 건설업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은 부동산 보유세 강화의 긍정적 영향으로 중장기적으로 유휴토지 활용도가 높아져 도심재건축, 재개발이 활발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반면, ▲양도세 및 거래세 인 ...
서울 9차 동시분양에서는 8개 단지에서 총 988가구가 지어져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38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8곳 모두 소규모 재건축 단지로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성북구 정릉동 제일연립 재건축이 222가구 중 113가구를 일반분양해 단지규모가 가장 크다.
지역별로 보면 관악구가 3곳으로 가장 많고 강남권에서는 ...